누군가의 식사를 준비한다는 것은 참으로 기쁜일입니다. (구)열두대문 청계사점을 성원해주신 손님들을 귀하게 모시겠습니다.
‘아흔 아홉 칸 집’ 열두대문은 집안에 행랑채의 지붕보다 높이 솟게 지은 대문인 솟을대문을 포함해 중문과 옆문 등이 열두 개나 있는 규모가 큰 집을 말합니다. 역사와 전통이 함께하는 곳입니다.
철저한 재료관리로 신선한 재료만을 취급하고 있으며, 사장님의 철칙이 메뉴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좋은 재료가 좋은 음식을 만듭니다. 모든 요리는 신선한 재료 선택을 위해 계절에 따라 변동이 있습니다.
정성이 가득한 음식이 있는 곳입니다. 좋은 시간보내시고 힐링하고 돌아가세요.
이 모든 행복한 시간이 열두대문한정식입니다.